태영호 “북한, 외부서 거론하는 만큼 인권 개선할 수밖에”

2018-10-09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 ‘북한인권법 개선을 위한 정책 세미나’. ⓒ김신의 기자“최근 유엔총회에서 북한 인권과 관련해 유감이란 보고서가 제출됐고,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에서는 북한 인권 상황을 규탄하고 대북정책을 마련하는 결의안과 법안이 채택됐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북한 인권 문제를 애써 외면하는 실태입니다.”김재경 의원이 10월 8일 국회의원…(중략)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6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