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북한인권정보센터(이하 NKDB)는 북한 내 차별계층에 대한 인식 제고와 인권 증진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애니메이션 시리즈 세 편을 제작해 최근 ‘북한인권라키비움’(https://www.nkhrlarchiveum.org/paradise)에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특히 북송재일교포, 국군포로, 탈북 후 북한으로 송환된 주민 등 북한에서 가장 나쁜 ‘성분’을 가졌다고 여겨지는 이들에 주목한다. NKDB는 특히 “장기화된 분단과 북한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인식이 부재한 세대가 ‘북한 주민’들이 처한 현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전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제작된 애니메이션 형식의 해당 콘텐츠는, 은폐되어 있는 피해자들의 고통을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드러내 특히 젊은층부터 국제사회 인사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략)
NKDB는 “이번 애니메이션 콘텐츠가 이러한 활동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지지를 제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북한 인권 옹호 활동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4-10-31]
(사)북한인권정보센터(이하 NKDB)는 북한 내 차별계층에 대한 인식 제고와 인권 증진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애니메이션 시리즈 세 편을 제작해 최근 ‘북한인권라키비움’(https://www.nkhrlarchiveum.org/paradise)에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특히 북송재일교포, 국군포로, 탈북 후 북한으로 송환된 주민 등 북한에서 가장 나쁜 ‘성분’을 가졌다고 여겨지는 이들에 주목한다. NKDB는 특히 “장기화된 분단과 북한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인식이 부재한 세대가 ‘북한 주민’들이 처한 현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전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제작된 애니메이션 형식의 해당 콘텐츠는, 은폐되어 있는 피해자들의 고통을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드러내 특히 젊은층부터 국제사회 인사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략)
NKDB는 “이번 애니메이션 콘텐츠가 이러한 활동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지지를 제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북한 인권 옹호 활동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기사 원문: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4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