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북한인권의 날’ 지정 법안 발의

2021-01-07
앵커: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를 지낸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의 북한인권법이 시행된 9월 4일을 ‘북한인권의 날’로 지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서재덕 기자가 보도합니다.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7일 북한인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은 높아지는 반면 한국에선 북한인권법에 따른 북한인권재단이 출범하지 못하는 등 북한인권에 대한 관심이…(중략)https://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ne-jd-01072021070756.html